안녕하세요. 대구턱관절 라율한의원입니다.

입호흡은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을 말합니다.
단순한 생활습관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턱관절장애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입호흡이 턱관절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반대로 턱관절장애로 인해 입호흡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입호흡이 지속된다면 턱관절의 상태를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며
턱관절장애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입호흡이 완화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입호흡이 턱관절에 미치는 영향

 

장기간 입으로 호흡하면 턱의 위치가 서서히 변할 수 있습니다.
입호흡을 하는 동안에는 입이 항상 약간 벌어진 상태가 되고
아래턱은 아래로 처지며 혀 역시 낮은 위치에 머물게 됩니다.
이러한 자세가 반복되면 턱의 기본 위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기 시작하고
턱관절을 지지하는 근육에도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집니다.
턱관절은 여러 근육이 함께 움직이며 기능하기 때문에 작은 자세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입호흡으로 인한 턱관절 이상

 

 

턱관절이 움직일 때는 저작근, 측두근, 익돌근, 설골근 등 다양한 근육이 함께 작용합니다.
입을 계속 벌린 자세가 유지되면 이 근육들은 지속적으로 긴장하게 되는데요.
그 결과 턱이 뻐근하거나 귀 앞쪽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음식을 씹을 때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턱관절장애가 입호흡을 유발하기도

 

 

반대로 턱관절장애가 입호흡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턱관절에 편위가 발생하면 교합에 변화가 생기면서 입이 자연스럽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입술이 완전히 다물어지지 않으면 코보다 입으로 숨 쉬는 것이 편해질 수 있는데요.

또한 턱관절장애 환자에게는 이갈이, 이를 악무는 습관, 수면의 질 저하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수면 중 입을 벌리고 자거나 코골이가 발생하면서 입호흡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근육 긴장과 입호흡의 악순환

 

 

턱관절 주변의 근육은 목 근육과 설골근, 혀 주변 근육 등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턱관절장애로 인해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면 기도를 유지하기 위해 입으로 호흡하는 것이 더 편해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입호흡은 턱관절장애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고
턱관절장애는 다시 입호흡을 심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증상을 함께 살펴보고 원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선치료를 통한 균형 회복

 

 

이러한 경우에는 턱관절뿐 아니라 전신의 균형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인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라율한의원의 바로선치료는 안면비대칭, 턱관절장애, 체형의 불균형 등을 함께 살펴 균형 회복을 목표로 하는 치료입니다.

특정부위를 절개하거나 깎아내는 방식이 아니라
턱관절과 목, 머리, 전신 골격 및 근육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며 보다 자연스러운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3D 안면진단 장비인 모르페우스를 활용해 안면과 턱관절의 골격을 0.1mm 단위까지 정밀하게 측정하고 3차원으로 분석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정교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입호흡이나 턱관절 통증, 턱에서 나는 소리 등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계신다면
라율한의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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