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한방다이어트 #라율한의원 입니다.

상담 첫날, 제가 꼭 묻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다이어트 끝나면 뭐 드실 거예요?”

대구한방다이어트를 시작하러 라율한의원에 오신 분들 중

이 질문에 바로 답이 나오는 분은 요요를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부터 드리면, 요요는 감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끝’을 정해 두고 참았기 때문에 옵니다.

미뤄 둔 음식은 사라지지 않고 끝나는 날 한꺼번에 돌아옵니다.

 

그래서 라율한의원은 끝나는 날을 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유지기에 먹는 양과 먹는 때를 정하고

그 설계를 감량 첫날부터 시작합니다.

 

 

참은 음식은 외상으로 달아 둔 것입니다

“끝나면 치킨 먹을 거예요”라고 답하시는 분의 머릿속에는 이미 장부가 하나 있습니다.

오늘 참은 치킨, 어제 참은 케이크, 회식 자리에서 참은 맥주.

한 번 참을 때마다 한 줄씩 외상으로 달립니다.

참는 것은 안 먹는 것이 아닙니다. 나중에 먹기로 하고 미루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량 기간이 길고 독할수록 장부는 두꺼워집니다.

그리고 끝나는 날은 그 장부의 결제일이 됩니다.

 

 

결제일 하루가 3개월을 되돌립니다

목표 체중을 찍은 날 저녁, 장부에 적힌 음식을 한꺼번에 드신다면?

그 한 끼로 3개월이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무너지는 것은 그날을 기점으로 풀리는 습관입니다.

감량하는 동안 지켜 온 식사 시간과 양, 야식을 끊은 저녁,

간식 대신 물을 마시던 오후가 “끝났다”는 신호와 함께 한꺼번에 해제됩니다.

감량 중 몸은 에너지를 아끼는 쪽으로 맞춰져 있는데

먹는 양만 감량 전으로 돌아가니 체중은 빠르게 되돌아옵니다.

 

대구한방다이어트를 세 번, 네 번 하셨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감량 방법은 매번 달랐지만 끝내는 방식은 늘 같았습니다.

결제일이 있는 다이어트는 결제일에 끝납니다.

 

 

끝나는 날 대신 ‘얼마나’와 ‘언제’를 정합니다

그럼 장부를 만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먹고 싶은 음식을 끊지 않으면 됩니다. 대신 얼마나, 언제 먹을지를 미리 정합니다.

토요일 점심에 치킨 반 마리,

이런 식으로 양과 때가 정해져 있으면 치킨은 참을 대상이 아니라 계획된 식사가 됩니다.

계획된 식사는 장부에 달리지 않습니다.

간혹 “그렇게 먹으면서도 빠지나요?”라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해 둔 양과 때 안에서라면 감량과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이 규칙은 감량이 끝난 뒤가 아니라 감량 중에 세워야 합니다.

 

라율한의원은 감량과 유지를 한 장의 설계도로 그립니다

유지기 식사를 감량이 끝난 뒤에 배우면 늦습니다.

장부는 이미 두껍고 몸은 감량에 지쳐 있고 결제일은 눈앞입니다.

라율한의원의 웰씬다이어트는 첫 상담에서

감량 목표와 유지기 식사를 함께 정하는 대구한방다이어트입니다.

초진에서 혈액·체성분 검사로 현재 수치를 확인하고

웰씬탕으로 감량하는 동안 유지기에 먹을 양과 때를 정해 몸에 익힙니다.

감량이 끝나는 날 새 규칙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감량 중에 이미 유지기 식사를 하고 있도록 만듭니다.

감량이 마무리되면 웰씬유지환으로 감량 상태를 유지하는 단계로 이어집니다.

설계와 진료 전 과정은 대표원장이 직접 담당합니다.

“이번엔 끝나는 날이 없어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결제일이 없으니 장부도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감량 속도와 유지기 식사의 양은 체질과 생활 패턴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검사와 상담이 먼저입니다.

 

 

유연하게 정한 사람이 끝까지 갑니다

이 차이는 진료실 밖에서도 확인됩니다.

1999년 학술지 Appetite에 실린 미국 페닝턴 생의학연구소 스미스 연구팀의 조사에서는,

성인 223명을 분석한 결과 양과 상황을 정해 두는 유연한 식사 조절이 과식이 없는 상태,

낮은 체질량지수, 낮은 우울·불안 수준과 가장 강하게 연결됐습니다.

끝나는 날을 정해 두고 참는 것은 경직된 조절입니다.

얼마나, 언제 먹을지를 정하는 것은 유연한 조절입니다.

같은 감량이라도 어느 쪽으로 설계했느냐에 따라 감량 뒤의 자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질문

Q. 다이어트 유지기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A. 감량이 끝난 뒤가 아니라 감량 첫날부터입니다.

감량 중에 유지기에 먹을 양과 때를 정해 몸에 익혀 두면,

감량이 끝나는 날 새로운 규칙을 배울 필요가 없고

미뤄 둔 음식이 한꺼번에 돌아오지도 않습니다.

Q. 요요 없이 다이어트를 끝내려면 무엇을 정해야 하나요?

A. 끝나는 날이 아니라 먹는 양과 먹는 때를 정해야 합니다.

얼마나, 언제 먹을지가 정해져 있으면 좋아하는 음식은

참을 대상이 아니라 계획된 식사가 되고, 참지 않았으니

감량 뒤에 한꺼번에 돌아올 것도 없습니다.

 

요약

  • 요요는 감량 부족이 아니라 ‘끝나는 날’을 정해 두고 참는 방식에서 옵니다.
  • 끝나는 날 대신 유지기에 먹는 양과 먹는 때를 정하면 미뤄 둔 음식이 쌓이지 않습니다.
  • 유지기 식사는 감량이 끝난 뒤가 아니라 감량 첫날부터 설계합니다.

 

끝나는 날마다 같은 자리로 돌아오셨다면,

이번에는 감량과 유지를 한 장의 설계도로 그리는 대구한방다이어트 라율한의원에서 시작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대구 중구 반월당 · 053-255-7588 · 100% 예약제 · 평일 야간 9시까지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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